내 덕행으로 받기가 부끄럽네
작성자  여울목 작성일  2016-12-30 am 11:13 출력하기 메일보내기

    오 관 게

 

이 음식이 어디서 왔는고

내 덕행으로 받기가 부끄럽네.

마음에서 일어나는 욕심을 버리고

육신을 지탱하는 약으로 알아

도업을 위해 이 공양을 받습니다.

 

--- 법정 스님---

 

 23살에 출가한 스님은

스승 효봉스님과 함께 보낸 한철,

거기서 무소유 정신을 배우고

무소유 정신으로 살다 무소유로 가셨다.

 

손 수 만들어 즐겨 사용했던

거친 통나무 의자만 남긴체... 



덧글을 입력하시려면 로그인 하셔야 합니다.
게시물 수정 게시물 삭제
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
공지 4월 9일 성지순례안내 관리.. 2017-04-07 1199
286   눈으로 직접 본 일도 믿기 어렵거늘 여울.. 2018-07-12 104
285   대중공양 여울.. 2018-07-05 108
284   벗을 사귀는 법 여울.. 2018-07-05 117
283   사찰 안내도 및 조감도 러스.. 2018-07-02 122
282   욕심이 지나치면 .. 여울.. 2018-06-11 133
281   꽃도 너를 사랑하느냐? 여울.. 2018-04-13 507
280   폭풍이 아무리 세도 지난 뒤엔 고요하듯 여울.. 2018-03-18 458
279   [도움 요청] 미국 - 한국천재 생체실험사업 도시.. 2018-02-04 763
278   옷깃만 스처도 인연입니다. 여울.. 2018-01-09 1127
277   공양을 올리는 보살의 마음 여울.. 2018-01-06 1064
276  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종교는 친절 여울.. 2018-01-06 1147
275   세상에서 가장 못 생긴... 여울.. 2017-01-10 1339
274   좋은 불공이란. (1) 여울.. 2017-01-05 1633
273   내 덕행으로 받기가 부끄럽네 여울.. 2016-12-30 1161
272   이 길은 험한 길... 여울.. 2016-12-30 1169
1 [2] [3] [4] [5] [6] [7] [8] [9] [10] ...
  전체보기
새글 작성 목록 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