네 운명은 네 손안에...
작성자  여울목 작성일  2017-01-17 am 10:48 출력하기 메일보내기

어느 날 똑똑한 아이가 손에 새 한 마리를 쥐고

성철 스님을 찾아 갔었다고 한다.

"스님, 이 새가 죽은 거지요?

아니면 살아 있는 건가요?“


그리고 생각했다
스님이 살아 있다고 말하면 죽여 버리고

죽어있다고 하면 날려 보내야지~

성철 스님은 웃으면서 말했다
얘야~! 그 새의 생사는 네 손에 달렸지

내입에 달린 게 아니란다.

 

꼬마는 새를 날려 보내며 물었다
스님은 어떻게 이렇게 지혜로우신가요?

 

스님이 말했다
얘야~! 난 어릴 때 참 멍청한 아이였단다.
그러니 매일 열심히 공부하고 생각하다 보니 지혜가 생기더구나.
너는 나보다 더 지혜로운 사람이
될 것 같구나

그러나 아이는 슬픈 기색을 보이며 말했다
어제 어머니께서 저에 대한 점을 보셨는데

제 운명은 엉망 이라고 했다는데요.

스님은 잠깐 침묵하더니
아이에 손을 잡아당겨 손금을 봐
준다고 했다

이것은 감정선~ 이것은 사업선~ 이것은 생명선~
~~이제 손을 꼬옥 쥐어보렴

얘야~! 네 감정선 사업선 생명선이
어디에 있느냐?
바로 제 손안에 있지요!~~~

 

그렇지!!
바로 네 운명은 네 손안에 있는 것이지

다른 사람의 입에 달린 게
아니란다.
다른 사람으로 인해 네 운명을
포기하지 말아라~!

 

-----성철 스님 말씀에서-----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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